거리두기 5단계.. PC방·영화관서 달라지는 것들
조회수 2020. 11. 2. 17:23 수정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방역과 경제의 균형을 이루는 것이 이번 개편안의 초점이라고 말했다.
개편된 거리두기 조치가 실시되면 PC방과 영화관 등은 좌석간 거리두기를 하지 않고도 운영이 가능해진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인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이 1일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가진 코로나19 대응 정례브리핑에서 '거리두기 개편안' 등을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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