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와 바이든, 최대 경합주 플로리다서 막판 유세 격돌
조회수 2020. 10. 30. 13:30 수정
플로리다는 전통적으로 미 대선의 캐스팅보트 역할을 했다.
플로리다는 이번 대선 최대 경합주다
트럼프 대통령은 코로나19 확산에도 대규모 유세 행사를 이어가고 있다
바이든에게 플로리다주는 중요한 승부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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