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 꽃제비'의 첫 미국 대선 투표기
조회수 2020. 10. 30. 10:18 수정
조셉 김은 자신이 나고 자란 북한이 아닌 미국에서 생애 첫 대선 투표를 앞두고 있다.
지난 3월 '슈퍼화요일' 경선에서 첫 투표권을 행사한 조셉 김
1990년대 중반 대기근은 북한 주민들의 삶을 휩쓸었다
2004년 부시 전 대통령은 '북한인권법'에 서명했다
처음에 단순 곱셈도 못 했던 김 씨는 4년 만에 고등학교를 우등졸업했다
2015년 조셉은 ‘같은 하늘 아래’라는 자서전을 냈다
트럼프 대통령은 처음으로 북한 땅을 밟은 미국 대통령이 됐다
지난 10일 노동당 창건 75주년 열병식에서는 여러 종류의 대형 미사일들이 공개됐다
2016년 유엔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전한 김 씨
조셉과 사만사 파워 전 유엔주재 미국대사
북한 인권 활동을 활발히 하는 김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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