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이곳에서 일주일간 살아남을 수 있었을까
조회수 2020. 10. 29. 11:21 수정
압둘라 가드 대령은 이번 공습으로 아들을 잃었다. 아버지의 뒤를 따라 경찰이 된 아들이었다.
라지아는 수어 교육을 받는 학교 인근에서 발생한 차량 폭탄 테러 생존자다
라티프는 의사가 되고 싶어했다
폭발 테러 현장에 있었던 3남매
Colonel Abdullah Gard with his son Farid Ahmad Gard
파키스탄 비자를 받기 위해 몰린 사람들
카불에 위치한 한 학원 앞에서 폭탄테러가 발생했다
Peace talks between the Afghan government and the Taliban are underway in Qa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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