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코로나 세대'.. 팬데믹의 가장 큰 피해자는?
조회수 2020. 10. 27. 18:08 수정
영국의 빈곤층 젊은 인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수입과 직업 전망에 누구보다 큰 타격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영국 내 16세~25세 연령대의 실업률이 기성세대 보다 2배가량 높게 나타났다
로베르타는 사교육을 받는 또래를 따라가기 어렵다고 말한다
라시드는 조종사 훈련을 계속하기 위해 6만 파운드를 마련해야 한다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