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시위가 격화하자 아버지와의 대화도 단절됐다
조회수 2020. 10. 19. 15:18 수정
'아버지는 국왕을 비난하는 건 죄악이라고 말씀하셨어요.'
최근 태국 군주제의 개혁 목소리가 커지면서 가족간의 갈등도 이어지고 있다
다나이는 영화관에서 아버지와 국왕 문제를 두고 크게 싸웠다
태국의 젊은 세대는 징역혁을 감수하면서 군주제에 맞서 시위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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