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입양 65년.. 끝나지 않은 이야기
조회수 2020. 10. 14. 16:54 수정
한국전쟁 이후 해외로 입양된 아동은 20만 명 이상인 것으로 추산된다.
월드비전 발행 한국 고아 후원 홍보물
글렌 모리의 신생아 적 사진. '김강'은 고아원에서 붙여준 이름이다. 이 사진을 찍고 몇달 뒤, 모리는 미국행 전세기에 올랐다
글렌 모리의 가족 사진. 모리는 세 딸을 둔 미국인 가정에 입양되었다. 양부모는 이후 세 아이를 더 입양했다
조이는 4년 전 남편(오른쪽)과 함께 한국에 정착했다. 그간 가족을 찾기 위해 여러 방법을 시도 했지만 아직 어떤 성과도 얻지 못했다
DNA 검사를 받는 제니카 조이. 많은 해외입양인에게 DNA 검사는 가족을 찾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InKAS가 주최한 모국 방문 프로그램에 참여한 해외입양인과 정애리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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