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쇄된 마추픽추에서 7개월 기다린 일본인.. '단독 관람 허용'
조회수 2020. 10. 13. 19:45 수정
페루 정부가 유네스코 유적지 마추픽추를 관람하기 위해 7개월을 기다려 온 한 일본인 여행객에게 특별 관광을 허락했다.
관광객 헤세 카타야마는 지난 3월 마추픽추를 방문한 뒤 페루를 떠날 예정이었다
마추픽추는 지난 3월부터 관광객 관람이 금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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