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복'..이 기괴한 북한 다큐멘터리, 진짜일까?
조회수 2020. 10. 12. 12:40 수정
이번에 공개된 다큐멘터리는 기묘한 인물들의 모습을 담으며 국제 제재를 피하려는 북한의 노력을 조명한다.
'미스터 제임스'로 등장하는 짐 라뜨라셰 포트러프가 호텔방에서 비밀 녹음 장비를 착용하고 있다
알레한드로 카오 데 베노스(사진 왼쪽)과 울리히 라센이 독일 KFA 모임에서 악수를 나누고 있다
북한은 핵개발 문제로 유엔 제재를 받고 있다
'미스터 대니(사진 왼쪽)'와 짐 라뜨라세 포트러프가 우간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매즈 브뤼거 감독은 이 작품을 만드는 데 10년을 쏟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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