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격리 중인 대학생들이 "쓰레기" 같은 음식에 격분했다
조회수 2020. 10. 12. 07:40 수정
격리 중인 영국 대학생들이 학교에서 제공하는 음식의 품질과 가격을 비판하고 있다.
노팅엄에서 격리 중인 한 학생은 아침으로 빵과 잼, 사과 하나를 제공받았다
버밍엄의 학생들은 첫 식료품 상자는 무상으로 받았지만 이후에는 1인당 28파운드를 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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