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우먼 감독,'영화관 관람이 사라질 위기다'
조회수 2020. 10. 9. 14:47 수정
주요 할리우드 영화 중 일부는 영화관 상영없이, 곧바로 스트리밍 서비스에 들어갔다.
원더우먼 감독 패티 젠킨스(왼쪽)와 주연 배우 갤 가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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