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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 News | 코리아

코로나19: 브라질 확진자 500만 넘었다..하루 3만명 넘게 확진

브라질 보건부는 6일 기준 확진자 수가 500만694명으로 늘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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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에서 가장 많은 코로나 사망자가 발생한 상파울로

출처EPA

브라질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500만 명을 넘어섰다.

사망자는 15만 명에 근접했다.

브라질 보건부는 6일 기준 3만1553건의 확진자가 추가돼 총 확진자 수는 500만694명으로 늘었다고 발표했다.

브라질은 미국, 인도 다음으로 가장 많은 확진자를 기록했다.

브라질의 자이르 보우소나루 대통령은 전문가의 격리 조언을 무시하는 등 팬데믹 기간 동안 코로나19 위험성을 과소평가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보우소나루 대통령은 이 같은 평가에 반박해왔지만, 봉쇄 조치를 거부하고 경제 활동에 집중한 그의 정책은 논란이 됐다.

지난 6일 보건부는 브라질 내 코로나19 사망자는 734명이 추가돼 총 14만8228명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남미에서 가장 높은 수치다.

상파울로주에서 가장 많은 3만6000명이 사망했고, 이어 리오데자네이루주에서 1만9000명이 사망했다.

Analysis box by Katy Watson, South America correspondent

출처BBC

분석: 케이티 왓슨, BBC 남미 특파원

또 다른 단계에 접어든 것은 맞지만, 상황이 몇 주 전만큼 암울하지는 않다.

확진자와 사망자 수가 떨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한때 한 주에 7000명까지 치솟은 사망자가 5000명으로 줄었다.

또 전체 숫자만 놓고 보면 유럽보다 훨씬 안 좋지만, 적어도 일상이 다시 돌아오고 있는 느낌은 든다. 가게, 레스토랑, 그리고 일부 학교가 다시 열었기 때문이다.

자이르 보우소나루 대통령은 코로나19를 경시한다는 초기 비판에도 불구하고 6000만 비정규직 노동자에게 지원금을 지급하며 지지도가 오히려 상승했다.

다만 실업률이 늘고 있는 가운데 지원금이 줄어들더라도 지지도를 유지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

브라질 해밀턴 모우라오 부통령은 지난 8월 정부의 팬데믹 대응을 변호하며, 오히려 브라질 국민의 부족한 규율과 사회적 거리두기를 코로나19 확산의 원인으로 지목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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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B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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