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평도 실종 공무원: 문재인 대통령이 피격 공무원 아들의 편지에 '위로를 보낸다'고 답했다
조회수 2020. 10. 6. 17:03 수정
피격 공무원 A씨의 아들은 5일 공개된 편지에서 문재인 대통령에게 아버지의 죽음에 대한 진상 규명을 촉구했다.
북한군에 피격돼 숨진 해양수산부 산하 서해어업지도관리단 소속 해양수산서기(8급) A씨(47)의 형 이래진씨(가운데)와 하태경(오른쪽), 태영호 국민의힘 의원이 6일 오후 서울 종로 유엔북한인권 사무소에서 유엔사무소 대표권한대행과 면담에 앞서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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