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세 축구 선수 65년 만에 은퇴..'이제 손주들 경기 보러 다닐 것'
조회수 2020. 10. 3. 20:36 수정
올해 80세를 맞은 영국 출신의 호주 아마추어 축구 선수가 65시즌 만에 공식 은퇴를 선언했다.
그의 선수로서 장수 비결로 달리기와 사이클을 꼽았다
웹스터는 이 지역 축구 리그의 전설이다. 그의 이름을 딴 '피터 웹스터 컵' 대회가 있을 정도다
웹스터, 손자, 아들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