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닫을 수도 없어 하고 있어요,' 코로나로 어려운 동네 목욕탕의 하루
조회수 2020. 9. 30. 08:00 수정
40년 넘게 목욕탕을 운영중인 노종섭씨는 '집단 감염' 뉴스가 나올 때면 가슴이 덜컥 내려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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