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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 News | 코리아

임신한 아내가 상어로부터 남편을 구하러 바다에 뛰어들었다

아내는 남편이 상어에 물린 것을 보고 망설임 없이 바다에 뛰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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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스노쿨링을 하던 중 '황소상어'의 공격을 받았다

출처Getty Images

남편이 상어의 공격을 받자 임신한 아내가 물에 뛰어들어 구했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지난 20일 찰스 에디(30)는 플로리다주 키스 제도의 솜브레로 환초에서 스노클링을 하기 위해 물에 들어간 직후 상어의 공격을 받았다.

아내 마고 두키스 에디는 상어 등지느러미와 수면위로 번지는 남편의 피를 보고, "망설임 없이" 바다에 뛰어들었다고 사건 관계자는 말했다.

그가 남편을 안전한 곳으로 데리고 나오자 가족들이 911에 신고 전화를 했다.

남편은 헬기로 인근 마이애미 병원으로 후송돼 부상당한 어깨 치료를 받았다.

구조 당국자인 라이언 존슨은 현지 언론에 환자가 처음 병원에 도착했을 당시 "매우 심각한 상태"였다고 말했다.

미국 조지아주에 거주하는 이 부부는 플로리다에서 휴가를 보내고 있었다.

크리스토퍼 아구안노 부보안관은 경찰 보고서에 에디가 물에 들어가기 전에 이미 여러 사람이 주변에서 스노클링을 즐기고 있었다고 말했다.

당시 현장에 있던 목격자들은 상어의 크기가 2.4~3m 정도 됐다며, 황소상어처럼 보였다고 했다.

플로리다주는 세계에서 가장 빈번하게 상어 공격이 일어나는 지역이다.

플로리다 박물관에 따르면, 지난해에만 21건의 사고가 보고됐다.

하지만 전 세계적으로 상어가 사람을 공격하는 일은 매우 드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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