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시위: '태국은 국민의 것' 명판, 설치 하루 만에 사라져
조회수 2020. 9. 22. 18:01 수정
태국에선 왕실을 비판하면 불경죄로 간주돼 긴 징역형을 받을 수 있다.
사라진 기념 명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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