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신조 총리의 후임으로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 유력
조회수 2020. 9. 15. 10:12 수정
집권 자민당의 차기 총재로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이 당선됐다.
스가 요시히데는 유력한 후임 총리 후보다
스가 요시히데는 이후 '레이와 아저씨'로 불리기 시작했다
이시바 시게루(왼쪽), 스가 요시히데(가운데), 기시다 후미오
일본은 코로나19과 경제 슬럼프로 큰 타격을 입었다
지병으로 사임한 아베 신조 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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