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이후에도 재택근무를 정착시키는 게 영국 웨일스 정부의 목표다
조회수 2020. 9. 13. 20:45 수정
웨일스 정부는 코로나19가 완화된 후에도 노동자의 30%가 재택근무를 하게 하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웨일스 정부는 재택근무가 교통체증을 완화하고 유연성을 강화하리라고 여긴다
많은 노동자들이 과거의 사무실로 돌아가고 싶지 않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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