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멘 내전: 안젤리나 졸리에게서 '뜻밖의 선물' 받은 영국 소년들
조회수 2020. 9. 14. 07:20 수정
아얀의 어머니는 "놀랍기도 하고 묘하게 느껴지기도 했다"고 말했다.
아얀 무사와 미카엘 이사크는 예멘을 돕기 위해 가판대를 차려놓고 직접 만든 레모네이드를 판매해 기부금을 모으고 있다
유엔난민기구 특사인 졸리는 중동지역의 갈등과 빈곤에 국제사회의 관심을 촉구해왔다
졸리가 보낸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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