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장관 아들 군복무 의혹의 핵심은?
조회수 2020. 9. 9. 10:43 수정
추 장관의 아들 서 모씨는 군복무 중 휴가가 끝났음에도 불구하고 부대에 복귀하지 않았다가 이후 상급부대 인사의 개입으로 부당하게 추가로 휴가 처리를 받았다는 의혹을 받는다.
추미애 장관은 아들의 휴가가 절차에 따라 처리됐다고 주장한다
카투사 선발은 사진과 같이 병무청에서 난수 추첨으로 이뤄진다
한국 육군 소속이지만 미8군에 파견돼 복무한다는 특이성 때문에 한국에서 카투사 복무에 대한 선호도는 높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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