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케냐에선 학교가 닭장이 됐다
조회수 2020. 8. 28. 17:06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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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료에 재정을 의존하는 사립학교들은 학교가 문을 닫자 극심한 재정난에 빠지게 됐다.
음위와 브레스렌 학교. 교실에서 닭을 기르고 있다
농작물이 널려 있는 교실
로카 프리패러토리 학교는 부지를 농장으로 개조했다
"I have been trying to hustle a bit to find something for my child, but it has not been easy"", Source: Macrine Otieno, Source description: Former teacher, Image: Macrine Otie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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