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안으로 떠밀려 온 돌고래 17마리 사체.. 주민들 분노
조회수 2020. 8. 27. 17:11 수정
일본 선박 기름 유출이 원인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모리셔스 해안에서 죽은 채 발견된 돌고래
한 해양학자는 죽은 돌고래에게서 기름 냄새가 났다고 말했다
당국은 지난 24일 와카시오호의 선체 앞머리를 수장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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