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가 사기라고 믿었던 남성이 부인을 코로나로 잃었다
조회수 2020. 8. 25. 15:39 수정
코로나19가 사기라는 잘못된 주장을 믿었던 플로리다의 택시기사가 코로나19로 부인을 잃었다.
브라이언과 이달 세상을 떠난 그의 아내 에린
부부는 페이스북에서 코로나19가 가짜라는 음모론을 접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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