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의 정적' 나발니 ,공항서 차 마신 후 의식불명
조회수 2020. 8. 21. 14:38 수정
나발니는 SNS 등을 통해 푸틴 정권의 부패와 정경유착을 폭로하며 유명해진 러시아의 대표적인 반정부 인사다.
나발니는 SNS 등을 통해 푸틴 정권의 부패와 정경유착을 폭로하며 유명해진 러시아의 대표적인 반정부 인사다
아르믜슈는 나발니의 부인이 '환자 본인의 동의`가 없었다며 면회를 거절당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지난해 2월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시위에 참석한 나발니
나발니가 실려가는 장면을 보는 모스크바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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