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금'됐던 말리 대통령, 결국 군사 쿠데타로 물러나
조회수 2020. 8. 19. 15:16 수정
케이타 대통령은 국영방송을 통해 사임 의사를 밝히고 정부와 의회를 해산하겠다고 말했다.
18일 카티 군 기지 인근에서 총성이 울리자 군인들이 순찰을 돌고 있다
케이타 대통령은 2018년 재선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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