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간 코로나19 확진자 991명..'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격상될 듯
조회수 2020. 8. 18. 17:08 수정
정세균 총리는 오후 5시에 대국민 담화를 발표한다
18일 사랑제일교회 소재지인 서울 성북구의 구립보건소 앞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기다리고 있다
'누적확진자 42명'...폐쇄된 스타벅스 파주야당역점
개학한 18일 오전 대구성동초등학교 교실에서 마스크를 쓴 학생들이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투명 가림막이 설치된 책상 앞에 앉아 수업하고 있다
교회발 코로나 확진자가 급증하는 가운데 1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방역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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