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택배 없는 날'.. 기사들은 쉬어도 쉬는 게 아니다

조회수 2020. 8. 14. 13:12 수정
음성재생 설정

이동통신망에서 음성 재생시
별도의 데이터 요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28년 만에 받은 첫 휴가지만, 한 택배 기사는 걱정이 앞섰다.
출처: TAEK-A/YOUTUBE
비가 쏟아지는 날에도 택배 배달은 계속된다
출처: 뉴스1
14일 오전 서울 시내의 한 택배 물류센터에 택배상자가 가득 쌓여 있다
출처: 뉴스1
택배기사는 사실상 자영업자다
출처: 뉴스1
지난 7월, 전국택배연대노조원들이 8월14일을 택배 없는 날로 지정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출처: 뉴스1
지난 11일 국회에서 택배노동자 과로사 대책 마련 촉구 유가족 공동 기자회견이 열렸다
출처: TAEK-A/YOUTUBE
택배 기사들에게 비가 많이 오는 날을 특히 더 힘들다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