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된 길' 가는 프랑스, 코로나19 확진자 급증
조회수 2020. 8. 12. 18:02 수정
프랑스의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지난 24시간 동안 거의 배로 늘었다.
프랑스 장 카스텍스 총리(왼쪽)는 11일 몽펠리에에서 심각한 경고 메시지를 발표했다
이미 니스를 비롯한 여러 지역에서는 실외공간에서 마스크를 착용하는 게 의무화했다
일부 지역 정부에선 실외 공간에서도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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