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기상청도 기상예보 틀릴 수 있는 이유

조회수 2020. 8. 12. 11:43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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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당국의 오보 논란으로 일기 예보의 창시자도 목숨을 끓을 정도로 괴로워했다.
출처: Getty Images
영국 기상청은 지난 2009년 '바비큐 여름'을 예고했다가 그해 폭우가 내려 조롱의 대상이 되기도 했다
출처: Getty Images
필연적으로 기상 관측에는 빈틈이 있을 수밖에 없다.
출처: GREENWICH HOSPITAL COLLECTION
일기 예보를 세계 최초로 시작한 영국의 로버트 피츠로이 제독
출처: ALMY
병안에 든 개구리의 움직임을 보고 판단 했던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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