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고양이 공무원'이 돌연 은퇴를 선언했다
조회수 2020. 8. 11. 11:54 수정
반려동물겸 쥐잡기 용으로 키우기 시작한 고양이에겐 '수석 수렵 보좌관'이라는 공식 직함도 있다
외무성 수석 수렵 보좌관 팔머스톤은 유명세에서 벗어나 휴식을 취하고 싶다며 은퇴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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