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일 넘게 이어진 장마.. 비바람 피해 최소화하려면?
조회수 2020. 8. 10. 14:19 수정
차에 물이 차기 시작했다면 '창문을 열고' 탈출해야 한다.
119구조대원들이 침수 지역 구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태풍 '장미' 경로 (10일 오전 기준)
계속된 폭우로 물에 잠긴 서울 잠수교
9일 오후 전남 담양 무정면 봉안리 마을에 집중호우와 산사태로 한 주택이 처참하게 파손돼 있다
10일 전남 구례군 구례읍에서 소방대원들이 축사 지붕에 올라갔던 소를 크레인을 이용해 구조하고 있다
지난달 30일 산사태로 피해를 입은 대전 중구 부사동의 한 주택가
대전지역에 호우경보가 발효된 7월 30일 오전 대전 서구 정림동 한 아파트에서 119구조대원들이 주민을 구조하고 있다
8일 경북 청송군 현서면 구산리 길안천 하천에서 승용차가 물에 휩쓸려 떠내려오는 사고가 발생해 출동한 구조대원들이 운전자를 구조하고 있다(경북소방본부 제공)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