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빈살만 왕세자가 캐나다에 암살단을 보냈다고 고소됐다
조회수 2020. 8. 7. 13:28 수정
전직 사우디 정보부 인사를 죽이기 위해 캐나다에 암살단을 보냈다는 혐의다.
사드 알자브리(동그라미 표시)는 2015년 런던을 방문했을 때 당시 테레사 메이 영국 내무장관(오른쪽)의 환영을 받았다
모하메드 빈살만 왕세자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사실상 지도자로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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