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시마 원폭 75주년: 미치코가 기차를 놓칠뻔 한 그날
조회수 2020. 8. 7. 12:20 수정
'만약 늘 타던 기차를 놓쳤다면, 전 아마 요코가와역과 히로시마역 사이 어디선가 죽었을 것이다.'
당시 14살이던 미치코 요시츠카 씨(오른쪽)와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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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시아메 원폭을 투하한 에놀라 게이 전투기 조종사와 지상 근무단
히로시마 지도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떨어진 원자폭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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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의 미치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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