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허가 된 레바논 베이루트 폭발 현장
조회수 2020. 8. 6. 14:04 수정
많은 건물과 집들이 거주가 불가능한 잔해로 변했다. 30만 명의 시민들이 노숙자가 됐다고 베이루트 시장 마르완 아부드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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