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호우로 인한 사망, 실종자 속출..첫 태풍 북상 가능성도 제기
조회수 2020. 8. 2. 16:11 수정
집중호우가 휩쓸고 간 충북에서만 최소 4명이 숨졌다.
2일 충북 충주시 소태면 한 도로에 토사가 유출돼 차량을 덮쳤다
2일 오후 충북 충주시 산천면 한 마을에서 주민이 막힌 배수로를 뚫고 있다
2일 충북 산척면 한 도로가 폭우로 유실됐다. 이날 충주에는 220㎜가 넘는 폭우가 쏟아졌다. (충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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