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청기 끼고 입술엔 구순열..어린이 위로하는 인형
조회수 2020. 8. 2. 11:17 수정
영국의 엄마가 청각장애 딸을 위한 인형을 찾다 직접 인형 회사를 차렸다.
자신의 이름 '하이디'를 붙인 보청기 착용 인형을 안고 기뻐하는 하이디 에반스
타웰과 딸 마틸다(사진 왼쪽 아래)
마틸다는 생후 3개월부터 보청기를 착용해야 했다
하이디의 인형은 웨일스 가족휴가에도 동행했다
주문 제작 인형은 개당 4만 원 안팎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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