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북, 구글, 애플, 아마존 CEO들이 대거 의회에 출석했다
조회수 2020. 7. 30. 18:05 수정
세계 최대의 IT기업의 수장들은 경쟁자들을 짓누르는 데 자신들의 권력을 남용하고 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아마존의 제프 베조스, 애플의 팀 쿡, 페이스북의 마크 저커버그, 구글의 순다 피차이(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경쟁사의 컨텐츠를 훔쳤다는 주장에 대해 구글 CEO 순다 피차이는 자사가 '최고의 기준'을 준수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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