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떠다니고 집 침수.. 전국 폭우 피해 잇따라
조회수 2020. 7. 30. 14:06 수정
지금까지 대전에서 아파트 28세대·주택 85세대·차량 55대가 침수됐다.
대전의 한 아파트에서 119구조대원들이 반려견을 품에 안은 주민을 구조하고 있다
30일 대전에 호우경보가 발효됐다
대전 서구 정림동 한 아파트 지상 주차장이 침수됐다
대전 일부 지역에선 폭우로 인한 산사태 피해도 발생했다
대전 중구 부사동의 한 주택가 인근에서 산사태가 발생했다
119구조대원들이 침수 지역 구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밤사이 대전 일대 선로가 침수돼 KTX 등 열차 운행이 지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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