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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 News | 코리아

중국 어선의 등장으로 에콰도르에 비상이 걸렸다

에콰도르가 대규모 중국 어선 선단이 갈라파고스제도 인근에 등장해 경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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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파고스제도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돼 있다

출처Getty Images

에콰도르가 대규모 중국 어선 선단이 갈라파고스제도 인근에 등장해 경계하고 있다.

약 260개의 어선으로 이뤄진 선단이 갈라파고스의 섬세한 생태계에 들어서지 않도록 정찰대가 순찰하고 있다.

중국 선박들은 어종을 찾아 매년 이 지역을 항해한다.

2017년 한 중국 어선이 해양보호구역에서 300톤의 야생 어종을 싣고 있는 것이 적발된 사례가 있다.

이중 대부분은 상어였다.

“우리는 2017년에 발생했던 것과 같은 사건을 피하기 위해 경계와 정찰을 강화했습니다.” 에콰도르 국방부 장관 오스왈도 하린은 기자들에게 말했다.

중국 당국은 BBC뉴스의 질의에 바로 답하지 않았다.

에콰도르의 수도 키토의 전직 시장 로케 세비야는 갈라파고스제도를 지키기 위한 ‘보호 전략’을 구상 중이라고 가디언에 말했다.

“보호구역 바로 인근에서 중국 어선이 무절제한 어업을 벌여 갈라파고스의 생태계를 보호하려는 에콰도르의 노력을 망치고 있습니다.” 그는 말했다.

오스왈도 하린 국방장관은 에콰도르가 경계 태세를 강화했다고 말했다

출처EPA

레닌 모레노 에콰도르 대통령은 태평양을 연하고 있는 콜롬비아, 페루, 칠레, 파나마, 코스타리카의 다른 남미 국가들과 함께 이러한 “위협”에 공동으로 대응할 방침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지역의 해양자원 때문에 우리는 세계적인 어선 선단들로부터 큰 압력을 받고 있습니다.” 에콰도르의 엘우니베르소신문은 대통령의 발언을 이렇게 전했다.

갈라파고스해양보호구역은 위기종을 비롯한 다양한 종류의 상어종을 자랑한다.

갈라파고스제도는 독특한 동식물군의 존재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돼 있다.

찰스 다윈은 이곳에서 그의 진화론의 토대가 되는 발견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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