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비자 사기' 혐의로 중국 국적 연구원 3명 체포
조회수 2020. 7. 24. 13:07 수정
미국 법무부는 이들이 중국 인민해방군 소속임을 숨기고 비자 신청을 했다고 한다.
미국과 중국은 최근 무역, 코로나19, 홍콩 등의 사안에서 번번이 충돌했다
기소된 중국 국적자 4명은 모두 중국 인민해방군 소속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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