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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 News | 코리아

파티에 신음하는 의료진..트럼프 "코로나19 상황 더 안 좋아질 것"

미국 남서부에서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크게 늘어나면서 상황이 악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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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주에서 젊은이들이 한밤 중 파티를 즐기고 있다

출처BBC

미국 남서부에서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크게 늘어나면서 상황이 악화하고 있다.

지난주 플로리다주에서 나온 하루 확진자 수는 유럽연합 전체 확진자 수보다 많을 정도였다.

이에 따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젊은이들에게 사람이 많은 술집에 가는 것을 삼가고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한 조처를 해달라고 촉구했다.

확진 사례가 크게 증가하면서 트럼프의 지지율도 급락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확진자 증가 추세가 "전 세계적인 현상"이라고 말했지만, 전 세계의 대부분은 이 발언에 반대할 것으로 보인다.

독일과 이탈리아, 영국 등은 WHO 권고 수준인 10만 명당 4명 이하의 확진자 발생률을 확보한 이후에야 봉쇄 조치를 완화했다. 하지만 미국은 권고 수준에 전혀 미치지 못하는 상태에서 4월 30일 첫 봉쇄 완화를 시행했다.

5월 15일에는 미국 전체 주의 절반이, 5월 31일에는 전체 인구의 90%를 차지하는 47개 주가 봉쇄를 해제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한가지 자랑하는 성과는 `검진`에 있는데, 검진은 접촉자 추적 조사가 함께 이뤄져야 의미가 있다.

하지만 현재 너무 많은 미국 시민들이 검진 결과를 기다리고 있어 접촉자 추적 조사는 사실상 불가능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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