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우드 스타 가족 3대가 모두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조회수 2020. 7. 13. 16:58 수정
뭄바이시 당국은 이들 집 앞에 '봉쇄 구역'이라는 현수막을 내걸었다.
미스 월드 우승자 출신인 발리우드 스타 아이쉬와라 라이(우측)와 남편 아비셰크 밧찬(좌측)
배우 및 제작자로 활발하게 활동해 온 아미타브 밧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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