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6명이 사망한 '우크라이나 여객기 격추' 공식 보고서가 나왔다
조회수 2020. 7. 13. 13:14 수정
이란 민간항공협회(CAOI)는 '인적 오류'와 군의 부실한 소통에도 책임이 있다고 말했다.
여객기는 테헤란에서 이륙 후 얼마지나지 않아 미사일 두 대를 맞고 격추됐으며 탑승자 176명 전원이 숨졌다
우크라이나 여객기 PS752호는 테헤란에서 키예프를 향해 출항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격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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