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문화유산 성 소피아 성당→모스크 전환.. 교황 '마음 아파'
조회수 2020. 7. 13. 13:15 수정
이 곳은 터키에서 가장 인기있는 관광지로 연간 37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고 있다.
터키에서 가장 인기있는 관광지 중 하나인 아야 소피아
프란치스코 교황은 터키 사법부의 결정에 '마음이 아프다'고 했다
아야 소피아는 지난 1500년간 정치와 종교의 상징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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