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의 법칙: 일등 사원이 무능한 관리자가 되는 이유?
조회수 2020. 7. 12. 14:10 수정
'피터의 법칙'은 이런 의문에 한 가지 답이 될 수 있다.
'대단히 무능한 사람들이 세상에 넘쳐나는 이유'를 한 번쯤이라도 생각해 본 적이 있는가?
피터 J 로렌스는 1969년 출간된 베스트셀러 '피터의 법칙'에 "모든 직원은 무능함이 극에 달하는 수준까지 도달하곤 한다"고 썼다
'더 오피스'의 미국 버전에서 스티브 캐럴이 연기한 마이클 스콧은 훌륭한 영업사원이었지만, 매니저로서는 직원들을 끊임없이 짜증나게 한다
구달의 연구는 고용된 의사의 입장을 잘 이해할 수 있는 것은 의사 출신 경영자이기 때문에, 병원 경영을 의사가 맡아야 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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