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메뉴 바로가기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뷰 본문

BBC News | 코리아

아마존 틱톡 삭제 명령했다 취소..'실수로 보내진 것'

아마존은 10일 직원들에게 보낸 이메일에서 '보안 위협'을 이유로 아마존의 회사 이메일에 접근할 수 있는 모든 기기에서 틱톡 앱을 반드시 삭제하라고 말했다.

260 읽음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아마존은 틱톡 삭제 권유 내용이 언론에 공개되자 이메일이 직원들에게 실수로 보내졌다고 해명했다

출처Getty Images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이 10일 직원들에게 `보안 위협`을 이유로 스마트폰 등에서 동영상 공유 앱 `틱톡`을 지우라고 지시했다가 이를 번복했다.

아마존은 틱톡 삭제 권유 내용이 언론에 공개되자 이메일이 직원들에게 실수로 보내졌다고 해명했다.

틱톡은 "아마존이 이메일을 보내기 전에 우리와 연락하지 않았고 우리는 그들의 우려를 여전히 이해하지 못하지만, 대화를 환영한다"고 밝혔다.

아마존: '틱톡 앱 지우지 않으면 회사 이메일 열어볼 수 없다'

아마존은 10일 직원들에게 보낸 이메일에서 '보안 위협'을 이유로 아마존의 회사 이메일에 접근할 수 있는 모든 기기에서 틱톡 앱을 반드시 삭제하라고 말했다.

이어 그렇지 않다면 모바일 기기를 통해 회사 이메일을 열어볼 수 없을 것이라고 더했다.

하지만 10일 관련 내용이 언론에 보도되고 틱톡 측이 "조치 이전에 아무런 연락도 받지 못했다"고 전하자 입장을 번복했다.

아마존 대변인은 BBC에 "오늘 아침 직원들에 실수로 이메일이 보내졌다"며 "틱톡과 관련해 지금은 우리 방침에 변화가 없다"고 말했다.

개인정보 유출 논란

틱톡 로고

출처Getty Images

틱톡은 중국 바이트댄스사가 시작한 앱으로 페이스북, 유튜브, 인스타그램과 더불어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쓰이는 SNS 중 하나다.

틱톡은 최근 사용자의 개인 정보 일부를 자동 복사하는 것이 알려져 논란이 됐다.

이 같은 사실은 중국 정부가 국가정보법 등으로 접근할 수 있다는 우려와 함께 단순한 사생활 논란을 넘어 국가적 불안감으로까지 번졌다.

작성자 정보

BBC News | 코리아

    실시간 인기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Please try again in a mo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