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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는 위기를 통해 희망을 재발견하기도 한다.
1300년대 흑사병은 영국을 초토화했다.
그러나 일부 역사학자들은 이로 인한 영국의 노동력 감소가 착취적인 봉건 제도를 실질적으로 끝냈다고 평가한다.
1900년 초 스페인 독감은 5000만 명이 넘는 사망자를 냈다.
하지만 그 덕분에 전염병에 대해 더 잘 알게 됐고 공공보건 체계를 세울 수 있었다.
코로나19는 우리에게 어떤 의미로 남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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