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판 분서갱유'.. 홍콩 민주화 인사들의 저서, 도서관서 사라져
조회수 2020. 7. 6. 17:47 수정
'실제로 책을 금지하는 것에서 단 한 발짝 떨어져 있는 것이다.'
홍콩 보안법 시행 이후에도 집회가 계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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