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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 News | 코리아

호주 상어 공격으로 남성 사망..작년에는 0명이던 사망자 올해 들어 벌써 4번째

피해 남성은 브리즈번 북쪽에 있는 퀸즐랜드주 프레이저 아일랜드 근처 얕은 바다에서 작살 낚시를 하던 도중 상어에게 다리를 물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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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은 프레이저 아일랜드 근처 얕은 바다에서 작살 낚시를 하던 도중 상어에게 다리를 물렸다

출처Getty Images

호주 동부 연안에서 4일 36살 남성이 상어의 공격을 받고 숨졌다.

피해 남성은 브리즈번 북쪽에 있는 퀸즐랜드주 프레이저 아일랜드 근처 얕은 바다에서 작살 낚시를 하던 도중 상어에게 다리를 물렸다.

남성은 이후 해변으로 옮겨져 의사와 간호사가 긴급 처치를 받았으나 결국 사망에 이르렀다.

그는 올해 들어 호주 연안에서 상어의 공격으로 사망한 4번째 희생자가 됐다.

조지 세이무어 프레이저 코스트 시장은 페이스북에 "우리 지역사회에 소름끼칠 정도로 슬픈 날"이라고 말했다.

이어 "말로 형언할 수 없는 비극이며 우리는 유족들의 슬픔과 비통함을 나누고자 한다"며 애도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

경찰은 남성이 상어의 공격을 받은 뒤 2시간 30분가량 지나서 사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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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시신은 섬의 동쪽 끝 인디언 헤드에서 헬리콥터 편을 이용해 퀸즐랜드주의 해안 도시인 허비 베이로 옮겨졌다.

호주 연안 내 상어가 많기는 하지만, 인간을 공격하는 일은 아주 드문 일이다.

지난해에는 호주 내에서 그 누구도 상어의 공격으로 목숨을 잃지 않았다.

하지만 올해 들어서는 벌써 네 번째다.

지난달에는 60살 남성이 북부 뉴사우스 웨일즈주 킹스클리프에서 서핑을 즐기다 3m 길이의 백상아리에 물려 숨을 거뒀고, 4월에는 23살 야생 레인저 요원이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에 물려 숨을 거뒀다.

1월에는 57살 스쿠버다이버가 웨스턴 오스트레일리아주에서 공격을 받고 숨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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